posted by 웅희아범 2014. 10. 1. 10:53

시작=>실행=>gpedit.msc


로컬컴퓨터정책 => Windows 설정 => 보안설정 => 로컬정책 => 보안옵션 =>


계정: 콘솔 로그온 시 로컬 계정에서 빈 암호 사용제한 => 사용안함


암호 없이도 원격 데스크탑 로그인 가능




posted by 웅희아범 2013. 7. 10. 14:54

아이폰에서는 Pocket Informant, PC에서는 Outlook 200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


Pocket Informant와 Outlook은 gsync라는 프로그램으로 연동하면 구글 캘린더를 이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.


Outlook은 메일이 많아 지면 실행 속도와 종료 속도가 엄청 느려지죠.. 그래서 트레이에 놓고 사용하는게 편한 것 같더라구요.



트레이에 있는 아웃룩 아이콘에서 최소화할 때 숨기기를 체크 한다면 최소화 버튼을 누를 때 작업 표시줄에서 사라지며 트레이도 이동하게 됩니다.


아웃룩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이렇게 쓰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. 

posted by 웅희아범 2013. 7. 10. 14:26

여러 문서를 작업하다 보면 바탕화면, 폴더 등에 파일이 뒤죽 박죽이 됩니다.


이 폴더를 정리 하기 위해서는 탐색기를 통해 폴더를 일일이 찾아 다니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.


자주 사용하는 폴더나 이동식 디스크 장치를 보내기 메뉴에 등록 시켜 놓는다면 폴더를 찾아다니는 번거로움을 쉽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.



[등록 방법]


탐색기 창의 주소 표시줄이나, 시작 - 실행에서 shell:sendto 입력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창이 열립니다.


이제 자주 사용하는 폴더의 바로가기 아이콘을 생성하면 됩니다.


바로가기 아이콘을 생성하는 방법은 폴더 선택 후 ALT키를 누른 채로 폴더를 드래그 앤 드롭 하면 됩니다.


그리고 자신이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수정하면 됩니다.


저는 학교에서 학생들 관련 업무를 하다 보니 담임 이라는 폴더를 자주 사용합니다. 


그래서 담임이라는 폴더를 보내기 메뉴에 등록했습니다.


이제 어느 폴더에 파일이 있던지 간에 두 번의 클릭으로 담임 폴더로 파일을 복사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