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웅희아범 2013. 7. 10. 14:54

아이폰에서는 Pocket Informant, PC에서는 Outlook 200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


Pocket Informant와 Outlook은 gsync라는 프로그램으로 연동하면 구글 캘린더를 이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.


Outlook은 메일이 많아 지면 실행 속도와 종료 속도가 엄청 느려지죠.. 그래서 트레이에 놓고 사용하는게 편한 것 같더라구요.



트레이에 있는 아웃룩 아이콘에서 최소화할 때 숨기기를 체크 한다면 최소화 버튼을 누를 때 작업 표시줄에서 사라지며 트레이도 이동하게 됩니다.


아웃룩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이렇게 쓰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.